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AI·에너지 수도 전남: ‘황금시대’의 서막을 열다
[기획특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 바다와 미래를 잇는 글로벌 경제·관광의 허브
2026년 9월 5일 개막, 300만 명 관람객 맞이 본격 가동… 30개국 참여 글로벌 축제
여수시 GRDP 190억 달러 돌파, 에너지 신산업과 결합한 ‘미래 섬’ 비전 선포
[남도인사이트=편집국] 2026년, 전라남도 여수는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난다.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를 주제로 인류의 생존 과제인 기후 변화 대응과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사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신 글로벌 리포트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총 30개국이 참여하며 예상 관람객 수만 3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여수는 이미 365개의 섬과 1,022km에 달하는 수려한 해안선을 보유한 해양 관광의 메카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에너지 신산업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 [주요 콘텐츠] 4대 테마관과 분산된 행사장으로 섬의 가치 재발견
박람회는 여수엑스포 해양공원과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하며, 개도와 금오도 등 실제 섬 지역을 부행사장으로 활용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주요 전시 시설로는 ‘섬 주제관’을 필두로 미래, 문화, 생태를 다루는 부주제관들이 들어선다. 이는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전남 경제의 심장부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여수의 산업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섬 지역이 첨단 에너지 자립 모델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생생한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섬과 바다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인사이트] ‘가고 싶은 섬’을 넘어 ‘살고 싶은 섬’으로의 대전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AI·에너지 수도’ 비전의 정점이 될 것이다. 브로셔에 명시된 비전처럼, 여수의 섬들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변모하고 있다. 섬마다 구축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전력망은 미래 분산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모델이 될 전망이다.
[남도인사이트 독자 제언]
신문 유통 현장에서 20년 넘게 지켜본 남도의 변화 중, 이번 섬박람회는 가장 거대한 경제적 신호입니다. 여수시가 보유한 365개의 섬과 거대 GRDP는 전남 통합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특히 테슬라와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연계된 ‘에너지 자립 섬’ 프로젝트는 관광의 질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사장님들과 투자자들은 이제 여수의 섬을 ‘관광지’가 아닌 ‘첨단 에너지 거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남도인사이트는 그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짚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