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헌터] LG 씨엔에스, 외국인이 45만주 ‘폭풍 매집’한 진짜 이유 (목표가 9.5만원)
| 마켓 헌터 제2호
[심층] “단타 200만 주 털어냈다”… LG 씨엔에스, 외국인 45만 주 재매집의 ‘진짜 의미’
블록딜 후 출회된 단기 매물 소화 완료… 2/4일부로 외국인 ‘순매수’ 전환
남도인사이트 “목표가 95,000원 제시”… AI와 로봇(RX) 쌍끌이 호재에 수급 불 붙었다
[남도인사이트=증권팀]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LG 씨엔에스 주가는 지난 일주일간 치열한 손바뀜을 겪었다. 1월 28일 블록딜로 500만 주가 외국인에게 넘어갔지만 주가는 -3.8%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 이후 4거래일 동안 단기 차익 실현 매물(약 200만 주)이 쏟아지며 바닥을 다졌고, 드디어 2월 4일 흐름이 뒤집혔다. 외국인이 다시 45만 주(약 320억 원)를 쓸어 담으며 ‘진바닥’을 선언했다.
📊 Data Deep Dive : 수급의 3단계, ‘세력 교체’ 완료
- 1단계 (1/28): 외국인 508만 주 대량 매수. (주가 -3.8% 건전한 조정)
- 2단계 (1/29~2/3): 단기성 자금 이탈. (88만 → 48만 → 58만 주 매도)
- 3단계 (2/4): 매물 소화 후 외국인 +45만 주 순매수 전환.
* Insight: 블록딜로 들어온 500만 주 중 단타성 물량 약 200만 주가 소화되었고, 나머지 300만 주는 장기 보유(Lock-in) 성격의 스마트 머니로 추정됨.


② Financial Quality: “매출보다 이익이다”
| 핵심 지표 (4Q25) | 매출액 | 영업이익 | Insight |
|---|---|---|---|
| 실적 수치 | 1.93조 (YoY -4.4%) | 2,160억 (YoY +7.9%) | 수익성 중심 수주 |
| ROIC (투하자본이익률) | – | 32.44% | 압도적 자본 효율 |
* 4Q25 매출 감소는 해외 공장 구축 완료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나, 이익 체력은 오히려 강화됨을 입증.
현재 LG씨엔에스 시장가는 얼마일까요?
🔍 Why News Matters: AI에 ‘로봇’을 더하다
LG 씨엔에스를 단순한 SI 업체로 본다면 오산이다. 최근 남도인사이트가 여러 증권사 리포트를 분석 결과, AX(AI 전환)를 넘어 RX(로봇 전환)가 새로운 주가 리레이팅(Re-rating) 요소로 부상했다는 것, 이것이 바로 LG 씨엔에스의 본질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 1. 로봇(RX) 침투: 스마트 팩토리에 로봇 기술을 심어 방산, 조선 등 외부(Non-Captive) 시장을 잠식 중이다.
- 2. 이익의 질(Quality): 매출이 소폭 줄더라도(-4.4%), 이익은 늘린다(+7.9%). 돈 안 되는 사업은 과감히 버리고 알짜만 챙기는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 3. 현금 창출: 연간 5천억 원대 영업이익과 30%대 ROIC로 투자 재원 자체 조달 가능.
👉 결론: ‘돈 잘 버는 AI 로봇 회사’, 이것이 LG 씨엔에스의 진짜 정체성이다.
[Desk’s Strategy] 목표가 95,000원의 근거
| 구분 | 제시 가격 | 전략 코멘트 |
| 🎯 목표주가 (TP) | 95,000원 | AI/로봇 멀티플 30배 적용 |
| 🛡️ 손절가 (SL) | 54,000원 | 장기 추세 훼손 시 대응 필요 |
| 💡 현재가 (2/4) | 71,900원 | 상승 여력 +32% 구간 |
맥쿼리 지분 정리로 IPO의 8부 능선은 넘었습니다. 단기 매물이 정리된 현재 장외 가격(7만 원 초반)은 남도인사이트가 제시한 적정주가 95,000원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또한 스윙 관점에서 본다면 81,000원 ~ 83,000원 부근에서 1차 절반 매도 후 추세를 살핀 후 추가 매수를 고민해도 됩니다.
- 🎯 전략: 절대 장기 보유 (목표가 도달까지)
- 💡 투자의견: 강력 매수 (Strong Buy)
투자 유의사항 및 면책 공고
본 기사는 남도인사이트 증권 데스크가 신뢰할 수 있는 공시 자료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투자 분석 리포트입니다. 기사에 수록된 정보와 분석 내용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결과에 대해 본사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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