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비상장 장외 주식 거래 방법 총정리 (증권플러스, 양도세)
[남도 경제/투자 데스크]
|
경제 정책팀 서 기자
안녕하세요, 남도인사이트입니다. “토스, 두나무, 야놀자… 상장만 하면 대박 날 텐데, 미리 살 수는 없을까?”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장 전 유망 기업을 미리 선점하는 ‘비상장 주식(장외 주식)’ 투자를 꿈꿉니다.
하지만 “개인끼리 만나서 거래해야 한다던데?”, “브로커에게 사기당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는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일반 주식처럼 100%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대입니다. 오늘 남도인사이트에서 금융위원회가 인가한 안전한 플랫폼 3곳의 비교부터, 가장 유명한 ‘증권플러스 비상장’ 실전 매수 방법, 그리고 양도소득세 세금 폭탄 피하는 법까지 완벽하게 떠먹여 드립니다.

1. 사기 위험 ZERO! 안전한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플랫폼 3대장
비상장 주식 투자의 제1원칙은 ‘불법 브로커(개인 카톡방, 카페 등)’를 피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금융권과 연동된 아래 3대 공식 플랫폼만 이용하셔야 합니다.
🏛️ K-OTC (금융투자협회 공식 시장)
국가(금융투자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시장입니다. 일반 증권사 앱에서 거래 가능하며, 중소/중견기업 주식 거래 시 ‘양도소득세 전액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 증권플러스 비상장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운영하며 국내 최다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계좌와 100% 연동되어 개인 간 거래 시에도 삼성증권이 에스크로(안전결제)를 지원하여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합니다.
🤝 서울거래 비상장 (신한투자증권 연동)
‘신한투자증권’ 계좌와 연동하여 안전 거래를 지원하며,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을 자주 진행하여 활발한 단기 거래를 원하는 분들께 인기가 높습니다.
2. [실전]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3분 컷)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기준으로, 가입부터 실제 매수까지의 과정을 스텝바이스텝으로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 STEP 1. 앱 설치 및 계좌 연동: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설치 후 ‘삼성증권 계좌’를 연동합니다. (삼성증권 계좌가 없다면 비대면으로 5분 만에 바로 개설 가능합니다.)
- STEP 2. 종목 검색 및 호가 확인: 원하는 기업을 검색합니다. 비상장 주식은 정해진 현재가가 없으므로 ‘팝니다’와 ‘삽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희망 가격을 확인하세요.
- STEP 3. 1:1 협의 및 주문: 마음에 드는 가격의 판매글을 누르고 ‘주문하기’를 클릭합니다. 가격을 깎고 싶다면 ‘1:1 협의하기(채팅)’ 기능을 통해 당근마켓처럼 네고(협상)도 가능합니다.
- STEP 4. 안전 결제 (에스크로 체결): 체결 버튼을 누르면 연동해 둔 삼성증권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주식이 내 계좌로 입고됩니다. 돈만 먹고 튀는 먹튀 사기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 증권사 계좌 새로 만드시나요? ’20일 제한’ 조심하세요!
증권플러스(삼성증권)나 서울거래(신한증권)를 이용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를 새로 만들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금융권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제한(20일 제한)’에 걸려 정작 중요한 다른 공모주(IPO) 청약 시 계좌를 못 만들어 큰 수익을 놓칠 수 있습니다. 20일 제한 푸는 우회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3. 🚨 수익 나면 끝? ‘비상장 주식 양도소득세’ 주의보
비상장 주식에 입문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것이 바로 ‘세금 폭탄’입니다. 일반 코스닥 주식과 달리, 비상장 주식은 수익이 나면 반드시 세금을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 양도소득세 (수익에 대한 세금)
비상장 주식을 팔아서 생긴 차익에 대해 중소기업은 10%, 중견/대기업은 20%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 절세 꿀팁: 1년에 기본 공제 250만 원이 적용됩니다. 즉, 1년 동안 번 돈이 250만 원 이하라면 세금이 없습니다. (수익이 났다면 매년 2월, 8월에 홈택스에서 예정신고 필수)
📉 증권거래세 (팔 때 무조건 내는 세금)
수익 여부와 상관없이 매도 금액의 0.35%(2026년 기준)를 내야 하지만, 증권플러스 등 공식 앱을 사용하면 매도 시 자동으로 원천징수되므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 대박 나서 이자·배당만 2천만 원 넘는다면? ‘세금 폭탄’ 조심!
비상장 주식이나 공모주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두고, 예적금 이자나 주식 배당금 합계가 1년에 2,000만 원을 초과한다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어 근로소득과 합산된 어마어마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큰손 투자자라면 반드시 내 예상 세금을 미리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오늘의 남도인사이트 정보, 도움이 되셨나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후원, 혹은
페이지 내에 보이는 관심 있는 광고를 확인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남도인사이트가 더 좋은 글을 쓰는 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보내주신 후원금은 취재비와 서버 운영비로 소중히 사용됩니다. 🙇♂️

